2019. 09. 08
오늘은 하루종일 뒹굴뒹굴한 하루였다. 🛌
눈이 일찍 떠져서 침대 안을 한참 뒹굴거렸다.
한 10시쯤에 아침밥을 만든 것 같다.
전에 사온 흑미 햇반이 있어서
그 밥 위에 계란을 올려먹었다. :)
색이 빨간 이유는 불닭소스를 넣었기때문! 🔥🐔
요즘들어 자꾸만 매운게 땡긴다.
스트레스를 받나? ㅠㅠ
사실 저 음식은 별로 맵지 않았다.
가만히 집에만 있다가,
갑자기 단게 너무 땡겨서
(왜이리 땡기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ㅋㅋ)
잠옷 차림으로 밖을 나갔다. 🚶🏻♀️
카페가 너무 예뻐서 찍었다. :)
가게 이름이 알려지면
지역이나 위치가 공개되니까 ㅜㅜ
지워서 조금 더러워졌지만...
아무튼 가게가 참 예쁘다. 🌸
맨날 지나가면서 가야지, 가야지하는데
아직도 못가본 가게.
달달한게 먹고싶어서 마트에 들렸다.
그러다 맨날 든 생각이,
요즘들어 이 박이라는 음식을 많이 보곤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요리해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이게 박인지도 몰랐다.
유전자가 변형된 멜론인줄. (물론 아니란건 안다. ㅋㅋ)
내가 아는 박은
흥부전에서 얼씨구 절씨구 썰던 커더란 박밖엔 모른다.
나중에 일기쓰고 찾아봐야지.
+) 아 박나물볶음이란게 있구나.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단게 먹고싶다더니
정작 사온건 빵이다.
물론 마트에 빵 사러간건 맞다. :)
점심으로 카스타드소보루를 먹고,
밀크요팡은 내일 학교에서 점심으로 먹어야겠다싶어서
아직 식탁 위에 그대로 있다.
신난당. 🙆🏻♀️❤️
그리고 친구랑 매일하는 생활 영어를 했다.
다하고 나서 친구가 ‘아몬드’라는 책을 추천해줬는데,
내일 도서관가서 빌려서 읽어야겠다.
해야할 일이 생겼네!
아니 하고싶은 일인건가?
오늘은 하루종일 뒹굴뒹굴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
내일부터 다시 한 주가 시작되니,
으샤으샤 화이팅해야지.
다들 상냥한 밤되길. 🌕❤️